포럼 소개
“호랑이문화포럼은 특정 기관의 단독 사업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참여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개방형 협력 플랫폼입니다.”
[출처: 호랑이문화포럼 추진계획안 260702 §2]
“문화의 뿌리에서 미래의 이야기가 자라나는
지속 가능한 K-Tiger 문화생태계”
호랑이를 통해 문화의 뿌리와 미래를 잇고, 문화와 자연이 함께 살아나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만듭니다. 흩어진 기억과 지식을 모으고, 오늘의 언어로 새롭게 창작하며, 그 성과를 다시 문화와 자연의 기반으로 돌려보냅니다.
플랫폼이 만들어 갈 네 가지 연결
기억을 모으다
흩어진 문화·역사·예술·생태 자료를 조사하고 기록하여 신뢰할 수 있는 공공문화 자산으로 축적합니다.
오늘의 언어로 잇다
연구자·전통예술가·작가·현대 창작자가 함께 문화적 원천을 새롭게 해석하고 창작합니다.
시민과 세계가 경험하다
전시·교육·공연·콘텐츠·관광·국제교류를 통해 어린이와 시민, 세계의 사람들이 한국의 문화와 자연을 감성적으로 경험하도록 합니다.
문화와 자연에 돌려주다
창작과 콘텐츠를 통해 형성된 관심과 성과가 다시 연구·교육·전승·기초예술과 생태보전의 기반으로 이어지도록 합니다.
왜 한국이며, 왜 호랑이인가
“한 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은 하나의 상징만으로 표현되지 않는다. 한국에도 태극과 한글, 산과 달, 한옥과 단청, 도자기와 전통문양, 탈과 도깨비 등 서로 다른 의미와 역할을 지닌 풍부한 문화상징이 있다.”
호랑이는 이러한 상징들을 대신하거나 한국 문화 전체를 독점적으로 대표하는 유일한 표상이 아니다. 호랑이의 가능성은 오히려 설화·민속·신앙·역사·문학·회화·공연·생활문화·대중문화와 실제 자연이 하나의 상징 안에서 교차한다는 데 있다. 호랑이는 한국 문화의 여러 영역으로 들어가는 하나의 관문이자, 서로 다른 영역을 연결하는 문화적 매개체가 될 수 있다.
| 상징 유형 | 특히 강한 영역 | 호랑이가 더할 수 있는 연결 |
|---|---|---|
| 태극·한글 | 국가정체성·철학·언어 | 이야기·캐릭터·감성적 경험 |
| 한옥·단청·도자기 | 공간·조형·생활미학 | 움직이는 서사와 대중문화 |
| 산·달·소나무 | 자연관·문학정서 | 인물성·행동성·캐릭터성 |
| 탈·도깨비·해치 | 민속·해학·수호·공연 | 실제 자연·생태보전과의 연결 |
| 호랑이 | 문화·서사·시각·생태 | 여러 영역을 잇는 복합적 매개 |
K-Tiger는 한국을 대표하는 다른 문화상징을 대체하는 상징이 아니라, 그 상징들이 담고 있는 문화와 이야기, 자연과 현대적 창조를 서로 연결하는 문화적 관문이다.
5대 핵심 추진 분야
문화원천·인문예술
호랑이와 관련된 설화·민속·신앙·역사·문학·회화·공연·생활문화와 그 배경이 되는 전통문화·인문예술의 토대를 조사하고 기록하여, 오늘의 사회와 미래 세대가 활용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공공문화 자산으로 축적한다.
- 지역별 호랑이 설화·민속·신앙·민화·문학·역사 자료 조사와 비교연구
- 북한·연변 등 해외 한인사회와 동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나타난 호랑이문화의 전승과 변용 연구
- 문헌·구술·시각·청각 자료의 수집, 해설, 디지털 기록과 아카이브 구축
- 호랑이와 야생동물을 다룬 문학·예술·역사 서사의 재조명
- 학술 세미나·출판·도록·원천자료 안내서 등 연구성과의 공공적 공유
- 전승 공동체·연구자·예술가·소장기관의 기여와 지식재산권 존중
생태·보전·환경
한국호랑이·한국표범을 비롯한 최상위 포식자의 생태적 의미와 보전 문제를 생물다양성·기후위기·동북아 환경협력의 관점에서 조명한다. 문화적 상징으로서의 호랑이와 실제 생명체를 분리하지 않고, 문화적 관심이 야생 생명과 서식지에 대한 이해와 책임으로 이어지도록 한다.
- 호랑이·표범과 서식지에 관한 생태·보전 연구 및 국제협력 성과의 공유
- 건강한 생태계 유지에서 최상위 포식자가 갖는 역할과 가치 조명
- 문화적 상징과 야생동물 보전을 연결하는 새로운 환경 커뮤니케이션 개발
- 생물다양성·기후위기·생태감수성 교육에 호랑이의 문화적 친숙성 활용
- 동북아 초국경 생태계와 인간·야생동물 공존에 관한 학술·시민 담론 형성
- 문화·교육 활동을 실제 호랑이·표범과 서식지 보전에 대한 참여와 협력으로 연결
콘텐츠·창작·산업
전통문화와 인문예술 속에 축적된 호랑이의 이야기와 이미지를 현대의 문학·디자인·영상·애니메이션·캐릭터·공연·디지털 콘텐츠로 창의적으로 재해석한다. 연구자·전통예술가·현대 창작자와 콘텐츠 분야가 원천의 역사적 맥락을 존중하며 함께 창작하는 협업 구조를 지향한다.
- 현대 K-콘텐츠와 대중문화에 나타난 호랑이 캐릭터와 상징 구조 연구
- 설화·민화·문학·신앙 등 원천 문화자료의 현대적 스토리텔링과 시각언어 개발
- 연구자·전통예술가·작가·디자이너·영상 및 디지털 창작자의 공동기획 모델 구축
- 차세대 스토리 IP·캐릭터·디자인·공연·영상·디지털 콘텐츠의 실험
- 출처와 역사적 맥락, 창작자와 전승 공동체의 기여를 존중하는 활용 원칙 마련
- 콘텐츠의 성과와 사회적 관심을 연구·아카이브·교육·전승 기반으로 환류하는 모델 개발
전시·교육·시민참여
전시·공연·낭독·스토리텔링·체험과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호랑이의 문화적·생태적 가치를 감각적이고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방식을 개발한다. 어린이·청소년·가족과 다양한 문화적 배경의 시민이 일회성 관람을 넘어 해석과 창작의 주체가 되는 공공문화 모델을 지향한다.
- 전통 호랑이문화와 현대 시각예술·디자인을 연결하는 전시와 공연
- 문학·설화·민속·생태지식을 활용한 낭독·스토리텔링·놀이·체험 프로그램
- 어린이·청소년·가족 대상 문화·생태·생물다양성 교육
- 지역사회 및 다문화 공동체가 각자의 호랑이 이야기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참여 프로그램
- 전통예술가·작가·연구자·현대 창작자가 함께하는 시민 대상 프로그램
- 전시·행사 성과를 기록·아카이브·교육자료로 축적하고 후속 연구·지역 프로그램으로 연결
국제교류·공공외교
호랑이를 한국과 동아시아, 러시아 극동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문화와 생태를 연결하는 공통의 언어로 활용한다.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 각 지역의 고유한 기억과 지식을 존중하는 호혜적인 학술·문화·생태 협력을 추구한다.
- 한국·동아시아·러시아 극동 지역의 호랑이문화 비교연구
- 국내외 연구자·작가·예술가·생태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동 세미나와 포럼
- 국제 공동전시·출판·아카이브·교육 프로그램과 자료 교류
- 호랑이·표범 및 초국경 생태계 보전을 위한 문화·생태 협력
- 각 지역의 호랑이 이야기와 문화적 정체성을 존중하는 호혜적 교류
- 연구와 콘텐츠의 다언어 공유 및 국제 시민 참여 확대
K-Tiger Culture 플랫폼이 통합하는 기능
단계별 발전 로드맵
후원 · 협력 기관




